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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7.21 독수리의 쇄신
  2. 2008.02.13 혁명 - 고도원의 아침편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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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의 수명은 70년으로 조류중에서 가장 오래사는 동물로 알려져 있다.
독수리도 육체를 갖고 있는 여느 동물과 마찬가지로 태어나자 마자
노화현상을 겪게 되는데 40년정도 지나게 되면 더이상 먹이를 사냥할 수 없게 될 정도로
발톱과 부리는 휘어진다. 또, 깃털은 낡고 무거워져서 날기조차 힘들어 진다.
 
독수리는 이 시점에서 중대한 결정을 해야 한다. 이대로 죽든지 아니면 150일간의
길고 고통스러운 쇄신의 과정을 거쳐서 나머지 30년의 새로운 삶을 살아 가던지...

쇄신의 과정을 거치기 위해서는 독수리는 높은 산의 암벽에 올라가 둥지를 만들고,
부리가 닳아 없어질때까지 암벽에 부딪친다. 부리가 닳아 없어지고 나면 새로운 부리가
나올때 까지 기다리고, 새로운 부리가 나오면 낡은 발톱을 전부 뽑아버린다.
새 발톱이 생기고 나면 낡고 무거워진 깃털을 모두 뽑고 새 깃털로 갈아입는다.

이러한 쇄신의 과정을 거치고 나서야 독수리는 남은 30년의 세월을 다시 건강하게
살아 갈 수 있게 된다. 독수리의 쇄신은 생존을 위해서는 선택이 아닌 필수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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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imon_r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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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을 꿈꾸다



나는 평생 주기적으로 '혁명'을 꿈꾸었다.
누군들 그렇지 않겠는가.
내게 혁명이란, 세계를 송두리째 바꾸는 것이 아니라
내가 선험적으로, 혹은 환경이나 습관의 축적에
의해 결정되었다고 느끼는 일상 속의 나를
통째로 뒤집어 변화시키는 일이다.
나를 근본적으로 변혁시키지 않고선
세계가 변화하지 않기 때문이다.


- 박범신의《비우니 향기롭다》중에서 -


* '혁명'을 꿈꾸시나요?
'일상 속의 나를 뒤집어 변화시키는' 혁명,
그래서 '나를 근본적으로 변혁시키는' 혁명을!
역사를 뒤흔든 혁명도 개인의 결단과 변화에서 시작됩니다.
거창한 얘기가 아닙니다. 그동안 단것을 좋아했다 치면
쓴것도 먹어보고, 늦잠을 즐겼으면 일찍 일어나고,
운동을 시작하고, 책도 읽고, 명상 시간도 갖고,
무엇보다 잃었던 감성과 사랑을 회복하고...
일상의 습관이 바뀌면 삶이 바뀌고
삶이 바뀌면 역사도 바뀝니다.

(2006년 8월22일자 아침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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